& 사슴눈을 가진 상남자 아리타 2013. 9. 25. 23:22 그대마저 가고 나면 이 허한 마음과 숱한 밤들을 무엇으로 채우나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ybe tomorrow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&' Related Articles 니체 샤이닝 살아간다는 것은 ♥